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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동차 관리요령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09-08-12

조회수9,217

배터리 점검 날씨가 추워진 날 시동 걸리는 게 시원치 않을 때 배터리를 일단 의심해 봐야 한다. MF 배터리라면 배터리 표시창의 색깔을 보고 판단하면 된다. 녹색이면 정상, 적색이면 교체해야 한다. MF가 아니라면 배터리 전압을 살펴보자. 일반 승용차의 배터리 전압은 12볼트이며 이보다 낮다면 정상이 아니다. 경정비 코너에 가서 배터리를 점검한. 먼저 배전기 전압을 체크해 달라고 해서 12볼트가 나오면 정상이니 교체할 필요는 없으나, 그렇지 않다면 배전기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정비를 하도록 한다. 타이어 점검 눈이 내리면 닳아버린 타이어는 마치 스키장 위를 달리는 것처럼 도로 위를 미끄러지기 때문에 대단히 위험하다. 사계절용 타이어라면 굳이 스노우 타이어로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자신의 차에 맞는 스노우 체인을 한 세트 트렁크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요즘엔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사용이 편리하며 주행감도 좋은 체인이 많이 나와있다. 물론 가능하다면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는 게 좋다. 그러나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할 계획이라면 시기를 좀 더 늦춰 12월쯤 하는 것이 좋다. 스노우 타이어는 눈길에선 효과가 좋지만 부드러운 컴파운드 재질로 만들어져 쉽게 마모되기 때문에 일반도로에서는 수명이 짧다. 그러므로 스노우 타이어는 가능하면 늦게 장착하고 떼어낼 때는 빨리 떼어내는 것이 좋다. 부동액 점검 냉각수는 겨울철 결빙되기 쉽기 때문에 중요한 점검사항이다. 부동액은 라디 에이터 캡을 열어보고 판단한다. 양이 줄지 않았다면 그냥 타도 무방하지만 양이 줄었다면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냉각수계통의 문제는 다른 여러 가지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워셔액도 충분히 넣어두고 예비로 한통쯤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눈이 내리면 워셔액을 쓰게 될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겨울철 주차 요령 겨울철 장시간 주차 뒤, 차창에 붙어있는 서리나 성에 등을 성급하게 긁어내면 차 표면이 상한다. 송풍구의 바람을 이용해 적당히 녹여낸 다음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저녁에 주차시 차창에 신문지 등을 덮어두면 성에가 생기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차의 앞쪽이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하게 주차하면 아침 햇살에 차창의 눈, 성에 등이 녹아 내리기도 하니 참고해 두자. 매우 추운 날에는 사이드 브레이크 조차도 얼어붙어 풀리지 않기도 한다. 이런 날에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말고 기어를 오르막길에서는 1단, 내리 막길에서는 후진(자동변속기차는 P에 위치에 넣어 두고 그냥 주차시키자.) 타이어를 고임목이나 돌 등으로 받쳐두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바퀴를 내리막이나 오르막 에서 벽쪽으로 향할 수 있도록 돌려두는 것도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다. 에어컨 관리 에어컨은 여름에만 쓰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운전자들은 엔진효율을 높이려고 에어컨 밸트를 떼놓기도 한다. 그러나 긴 겨울동안 에어컨을 장기간 사용치 않으면 장치내의 잔류습기가 얼고 녹기를 반복해 순환계통이 녹슬거나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겨울이라도 최소 한 달에 한 두 번쯤 3~4분씩 에어컨을 작동시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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