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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차량 관리 요령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09-08-12

조회수9,314

실내외 세차와 긁힘 보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다녀온 경우 차량에 치명적인 염분과 먼지들이 남아있기 마련이다. 특히 바닷가를 다녀온 경우 반드시 엔진룸, 하부까지 포함해 차량전체를 깨끗이 세차해 주어야 녹이 슬거나 기타 다른 부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도어와 트렁크를 활짝 열고 먼지와 이물질 등을 제거한다. 또한 습기로 인해 구석에 곰팡이가 끼었는지 자세히 살피고, 곰팡이 제거제 등을 사용하여 깨끗이 청소한다. 긁히거나 도장이 벗겨진 곳은 곧 페인트를 칠해주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액의 점검 여름에 물가를 다녀온 차는 수분이 브레이크액에 스며드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 므로 반드시 브레이크액을 점검해 보아야 하며 제동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00Km마다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에어컨의 주기적인 가동 여름철이 지난 후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주일에 1회 이상 가동을 시켜 주면 냉매유출을 방지하고, 컴프레셔내의 오일순환을 원활히 해 줌으로써 고장 방지 뿐만 아니라 에어컨의 수명도 늘여주는 역할을 한다. 연료필터 점검 연료필터는 연료에 섞인 이물질이나 수분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운전자들은 의외로 연료필터에 대해서는 무심해지기 쉬운데 질이 좋지 않은 연료를 쓰거나 노후되어도 교환해 주지 않을 때 이상이 생기기 쉬우므로 통상적으로 1~2년 마다 갈아주는 것이 원칙이다. 연료필터의 노후는 시동불량이나 주행중 엔진 시동이 꺼지는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겨울이 오기 전에 갈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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